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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황사·미세먼지, 피부관리 경보…‘글라스 모델링팩’ 주목
작성자 Cristallin (ip:)
  • 작성일 2015-04-01 15: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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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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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피부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유해성분을 포함한 황사 탓이다.

황사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가 들어 있다.

미세먼지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면역력 저하로 인해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혈관 질환, 안구 질환, 피부 질환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2.5㎛ 이하의 미세먼지가 피부에 침투하면 알레르기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좀 더 세심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

외출 후 세안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피부에 침투한 초미세먼지는 피부 밖으로 배출돼야 할 피지 분비 기능을 방해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이후 아토피 등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세심하고 꼼꼼한 세안을 통해 이 미세먼지들을 어느 정도 털어내야 하는 이유다.

클렌징 시 미온수 혹은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주고, 역시 미온수로 피부가 놀라지 않게 해준다.

평소보다 클렌징 제품의 사용량을 늘리거나 황사 전용제품을 사용해 클렌징한다.

클렌징은 2~3분 안에 마치는 것이 좋다.

알칼리성 클렌저보다는 피부의 PH밸런스를 지켜줄 수 있는 약산성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너무 오랜 시간 세안할 경우 노폐물이 다시 피부에 흡착해 2차적인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는 여러 제품들 중 ‘갑’은 팩이다.

특히 피부관리실의 스페셜케어 제품으로 알려진 모델링 팩(고무 팩)은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며 건조해진 피부의 수분을 보충시켜 주는 데에 적격이다.

프리미엄 홈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크리스탈린의 ‘글라스 모델링팩’은 기존 고무팩의 불편과 번거로움을 해소한 제품이다.

물의 양을 적절히 맞춰 사용해야 하는 기존 규조토 베이스의 고무팩은 홈케어 초보자들에게는 부담스럽다.

도포하기 전 물을 계량하고 믹스해야 하기 때문이다.

글라스 모델링팩은 물이 필요 없다.

정해진 용량에 따라 1제와 2제만 사용하면 된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여느 고무팩과 달리 마르지 않고, 수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한다.

14가지 추출물과 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돼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고, 펩타이드 성분이 건조함과 트러블 탓에 처진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준다.

또 피부에 흡착하기 때문에 모공 속 노폐물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글라스모델링팩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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