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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초케어] 꾸준한 아름다움의 비결
작성자 Cristallin (ip:)
  • 작성일 2014-10-29 16: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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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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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케어] 꾸준한 아름다움의 비결

 

 

 

계절마다 챙겨먹는 보약보다 더 좋은 것이 하루 세끼의 식사라고 합니다.

피부관리실에서 일주일에 1,2회씩 갈라진 얼굴에 호사스런 팩을 해도 매일 아침 저녁으로 화장대에 앉아 꾸준히 케어하는 것만 못합니다.

피부 관리실에 가지 않아도 매일 마주하는 화장대가 내 피부에는 고마운 진수정찬이지요!

게으름과 함께 작지만 피부에 치명적인 습관으 하나씩 고쳐보세요.

 

 

피부는 사람에 따라 두께, 피지의 분비량, 미세 순환의 정도가 모두 다릅니다.

내 피부의 상태를 제대로 알고 그에 맞는 기능의 제품을 선택하여 올바른 방법으로 케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제품과 올바른 방법이 만나면 피부관리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합니다.

효과가 좋다고 소문난 제품을 거액을 주고 장만해서 열심히 발랐는데도 영 신통치 않다면

'어떻게 발랐느냐'와 '나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떠한가'를 되짚어보세요.

화장품 하나만으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란다면 속은 것입니다.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 것은 나의 노력과 시간에 비례하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화장품을 어떤 순서로 발라야하는지 고민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화장품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사실 바르는 순서보다는 어떻게 피부에 흡수시키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우선 피부결을 정돈하는 토닝 로션을 바르고 그 다움에 아이크림, 에센스를 바릅니다.

크림은 에센스처럼 피부 속 깉이 흡수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 겉옷처럼 피부 위에 남아 보습효과를 주어야 하기에

에센스 다음단계에 바르세요. 아이 제품은 에센스 전에 바르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페이스 전용 제품인 에센스나 로션,

크림은 안과 테스트를 받지 않는 제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일명'스킨'이라고 불려지는 토닝 로션은 클렌징 라인에 속해 있으며,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 결을 정돈시켜 다음에 바르는 제품의 흡수를 돕는 기능을 합니다.

코튼 퍼프에 토닝로션을 흠뻑 적셔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 내세요.

퍼프에 너무적은 양을 적셨거나, 무리하게 문지르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솜털 같다는 코튼도 가느다란 화이버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무심코 가하는 압력으로 인해 솜털이 무기로 돌변하는 일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클렌징 폼 혹은 물로 씻어낸 피부는 방어벽이 없어 물의 온도나 세안제에 민감한 상태입니다.

세안 후 토닝 로션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시켜 다음 단계를 준비하세요.

 

# 바르는 순서

토닝로션 -  부스터 에센스 - 아이제품 - 에센스 - 로션이나 크림 - UV케어

 

# 부스터에센스 란?

최근 화장품에서 가장 끌리는 단어는 아마도 '부스터'가 아닐까 합니다.

부스터는 꺼져가는 피부의 젊음과 에너지를 끌어올려 다시 깨워주는 기능을 합니다.

그래서 에센스를 바르기 전에 부스터 에센스를 발라 깨우고 피부가 다시 영양분을 흡수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도록 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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